나름 깔끔하게 개조를 해서 보기가 좋군요.근데 도심속 주위 건물이 없고 자연과 더불어 같이한다면 굉장히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청 춥겠다.
좋아하는 디자인이 아님에도 공간 자체로는 만족하게 되는 좋은 집
국적이 있는 건축물!삶의 훈훈함과 정스러움이 있는 이런 건축물이 진정한 우리의 것이 아닐런지요.개발의 뒤안길에서 철저하게 배척되어버린 전통이 늦게라도 다시 자리잡아 갔으면 합니다.
여태까지 올라온 집중 가장 집같은집이다. 관리하기 적당한 대지평수 아늑함이 묻어나는 고옥 실질적으로 같고싶은 집이다.
루치아는 영어이름아님....아마도 천주교 세례명인듯.....아담하고..좋은데요..마당도 정겹고..
저집이 저래 허접해보여도 최하 몇십억 난 꿈도 못꾸네 ㅋㅋ
좋아..
요즘 저렇게 지었다가는 불량한 애들 도둑 변태들 등등 어떻게 해결할래?
와 좋아요..좋아..멋집니다. 사람사는 집 같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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